유럽 증시가 7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주된 요인은 기업들의 실적전망이 악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대두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시간 오후 6시 52분 현재 독일 DAX 지수는 0.95% 하락한 4380.15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0.92% 하락한 3023.90을 기록 중이다.
영국FTSE 지수도 0.82% 하락한 4146.2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세계 최대 철강업체 아르셀로미탈이 아시아 최대 철강업체인 한국 포스코의 실적이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못미쳤다는 소식으로 1.8%대 하락하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거래되고 있는 애플도 스티브 잡스 CEO의 병가 소식으로 6.6%대 하락한 주당 79.66달러를 기록, 8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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