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의 주가가 증권사 전망치 하향조정 영향으로 나흘째 약세를 지속, 9000원선도 이탈했다.

15일 오전 9시15분 현재 한솔제지는 전날보다 260원(2.82%) 떨어진 8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한솔제지에 대해 수요 위축을 반영해 올해 실적전망을 하향조정했고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소폭 내렸다.

윤효진 애널리스트는 "올해 한솔제지의 매출액은 1조361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235억원으로 당초 전망치 대비 각각 5.5%, 6.0% 하향조정한다"며 "하향 조정의 이유는 올해 인쇄용지 내수 판매량을 당초 전망치 대비 5.4% 축소했고 수출 판매량은 15% 축소해 전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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