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신용카드사의 설 마케팅이 한창이다.

 

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이 설 연휴를 전후해 고객들에게 무료 귀성ㆍ귀경 버스를 제공하거나 백화점과 할인점의 무이자 할부 서비스는 물론 기프트카드 증정 등 실생활 속에서 이익이 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카드는 기축년 설을 맞아 1월 한 달간 이용회원을 대상으로 각종 경품행사를 갖는 '설맞이 福 이벤트'를 실시한다.



삼성카드는 이달 31일까지 업종별로 3만원 이상 이용한 회원에게 경품응모 기회를 부여하고 홈페이지나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닌텐도 Wii 스포츠패키지(30명), 즉석카메라(100명), MP3플레이어(150명) 등 총 1000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고향가는 길에 신속한 고속도로통행을 위해 하이패스를 이용할 예정이라면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충전하고 홈페이지에서 할인신청을하면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2%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씨카드도 실속 있고 다채로운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8일까지 비씨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룰렛게임으로 행운을 잡아라', '가족에게 e-레터 보내기', '설 비용 지원 이벤트' 등 총 3000여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주요 가맹점 무이자 할부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카드는 바이더웨이와 함께 알뜰한 설 선물세트 구입 찬스를 제공한다. 오는 14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현대카드 슈퍼세이브를 이용하면 바이더웨이에서 설 선물세트 구매시 최고 70만원까지 세이브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 역시 설날을 맞아 대형유통매장에서 사은품 증정, 무이자 할부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에서 19일부터 25일까지 롯데카드로 식품, 잡화 제품 10만원 이상 결제시 후레쉬 에어글래스 2세트를 증정, 롯데마트에서 15일부터 21일까지 롯데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시 디너접시 증정, 롯데슈퍼에서 14일부터 20일까지 롯데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시 유리접시 2개를 증정한다.

 

KB카드는 설날을 맞아 KB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전국 21개 주요 도시 노선에 왕복 80대의 무료 귀성ㆍ귀경 버스를 운행하는 '설날맞이 KB카드와 함께하는 고향길 사랑 대축제'를 실시한다. 무료 귀성 버스는 23일 16시30분부터 용산 전자상가 관광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해 전국 21개 주요 도시로 운행하게 되며 27일 10시부터 도착지를 출발해 귀경길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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