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size="350,226,0";$no="200901141340530163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원·달러 환율이 1340원선을 중심으로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역외 매도 물량과 업체 결제 수요가 팽팽히 맞서고 있는 양상이다.
14일 전일대비 3원 내린 1351원에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오전 장중 1330원까지 떨어졌지만 은행권 매수 물량이 아래를 지지하면서 오후 들어서도 1340원대에 머물고 있다.
오후 1시 4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1.5원 하락한 1342.5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증시는 코스피 지수가 하락 개장 후에도 외국인이 증시 순매수세를 유지하면서 외환시장에 하락의 여지를 심어줬다.
증시가 상승세로 전환하고 외국인이 210억원 정도를 주식시장에서 사들이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은 1340원대를 유지했다.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외국인 순매수세와 은행권 매수가 맞물리면서 원·달러 환율의 하락이 더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오전부터 고점에서 팔려는 역외 매도 물량이 들어왔는데 1340원대 초반에서 은행권 매수 물량이 지지를 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횡보하고 있는 모습"이라면서 "1350원을 고점으로 보고 1330원대 후반이 지지되는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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