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달러선 바닥권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
$pos="C";$title="";$txt="(1월 8일 로이터 집계 기관별 유가 전망)";$size="380,180,0";$no="2009011409263130424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유가 단기 저점이 35달러 이상에서 형성되지 않겠냐는 조심스런 전망이 나오고 있다.
13일 뉴욕장에서 사우디 아라비아 공급 감소 확대를 이유로 원유 선물가격이 배럴당 36.1달러에서 저점을 기록한 후 반등에 성공하자 단기저점이 형성된 것 아니냐는 기대가 제기되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미국 원유재고량이 증가하고 중국 원유 수입 또한 감소한 상황에서 오일 가격 하락압력이 계속되고는 있으나 사우디까지 공급량 대폭 축소에 가담한 마당에 더이상의 유가 하락은 어렵다는 의견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유가가 짧게는 올 상반기, 길게는 연말까지 배럴당 50달러선을 회복할 것이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상반기 50달러 회복하고 2010년에는 80달러 향해 간다.
$pos="C";$title="";$txt="(1월 8일 기준 로이터 집계 유가 시장 전망)";$size="550,344,0";$no="200901140926313042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로이터 집계에 따르면 시장기대는 다소 긍정적이다.
바클레이즈 캐피탈은 서부텍사스중질유(WTI)가 올 상반기 배럴당 58달러까지 상승하고 브렌트유 역시 58달러 선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이와증권과 도이체방크 또한 각각 WTI가 상반기 종가기준 58달러, 55달러선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페트로마트릭스는 무려 65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며 가장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바클레이즈는 2010년에 100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말 및 연초 랠리를 노린 투기세력의 집결로 지난해 12월 19일 32.4달러의 저점을 기록한 이후 1월 6일 50.47의 고점까지 반등을 이뤄낸 것을 감안한다면 이같은 긍적적 기대가 큰 무리는 아니다.
$pos="C";$title="";$txt="(WTI 일일 가격 변동 추이)";$size="400,335,0";$no="2009011409263130424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현재 증시 및 상품시장이 지난 주 미국 고용지표 악재와 향후 1월 한달간 이어질 주요기업들의 실적 악화 우려로 급냉상태지만,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와 오바마 정권의 경기부양책이 조속히 시행될 경우 시장은 유동성랠리와 정책랠리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다시금 반등할 것이며 유가 또한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연내 50달러 선 회복은 무리, 글로벌 수요감소 계속될 것
미 에너지 당국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경제침체로 인한 미국, 유럽 및 일본의 오일 수요 감소에 따라 올 연말 WTI 가격이 43.25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며 예상치를 15% 하향조정했다. 2010년 평균도 54.50달러로 낮췄다.
뿐만 아니다. 로이터 집계에서 골드만 삭스는 올 상반기까지 WTI는 30달러, 브렌트유는 28.55달러 선에 머물 것이라고 전망했다. JP모간 또한 상반기 유가를 38.58달러선으로 예상하며 2010년에도 55달러 선을 넘지 못할 것으로 보았다.
$pos="C";$title="";$txt="(월간 원유선물 최근월물 가격 추이) ";$size="550,362,0";$no="200901140926313042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