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이틀째 상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이 매수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부 개별종목들의 호재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96포인트(0.83%) 오른 358.09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억원, 2억원을 순매도하는 등 수급적으로는 체력이 약한 상황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SK브로드밴드가 전일대비 10원(-0.15%) 내린 654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1.35%)도 약세다.

다만 태웅은 전날 정부가 발표한 신성장동력 분야에 신재생에너지가 포함된 소식에 전일대비 2600원(3.08%) 오른 8만7000원에 거래되는 등 강세를 기록하고 있고, 메가스터디(1.00%), 소디프신소재(1.43%), 평산(2.55%) 등도 상승행진이다.

이날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U-헬쓰케어 관련주.

의료사업분야의 확대를 발표한 오바마 미국 당선인의 취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의 신성장 동력에도 관련 산업이 포함됨에 따라 유비케어(14.70%), 비트컴퓨터(14.88%), 인성정보(14.90%) 등 관련주가 일제히 상한가로 치솟았다.

디지털 큐브 역시 CES 2009에 내놓은 PMP 제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또다시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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