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부는 아모스 길라드 군사정책국장이 이집트가 내놓은 휴전안을 협의하기 위해 15일 이집트 수도 카이로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이스라엘이 휴전협상 대표로 임명된 길라드 국장을 이집트로 파견키로 결정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로 보인다.

길라드 국장은 때가 무르익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최근 수일간 출국을 미뤄왔다.

길라드 국장은 이번 휴전 협상의 중재자인 오마르 술레이만 이집트 정보부장과도 만날 계획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또 국방부 당국자들은 카이로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따라 휴전을 향한 조치를 취하든지, 아니면 다시 강력한 공세를 펼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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