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강남영업본부 '강남빌딩'으로 이전
신용보증기금은 강남지역에 대한 영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3일 강남영업본부와 강남지점을 강남지역의 상업과 금융 중심지인 강남역 인근 '강남빌딩'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기존 강남영업본부는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해 강남지역 영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기에는 지리상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이번 이전으로 접근성이 용이해짐에 따라 고객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택수 신보 이사장은 "이번 이전은 신보가 중소기업 현장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수립한 '점포배치 전략'에 따른 것으로,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강남역 인근인 서초동에 신보의 강남영업본부가 이전하게 된 것은 그 의미가 크다"며 "강남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 공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이사장은 이어 “작년부터 이어져 온 실물경기 침체는 올 상반기가 향후 진로를 가름하는 중대한 시기로 판단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금년도 신용보증 지원 규모의 72%를 상반기에 집중 투입하여 중소기업의 유동성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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