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열릴 2009안면도국제꽃박람회장에서 최대 35cm, 20kg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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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열릴 2009안면도국제꽃박람회엔 세상에서 가장 큰 씨를 맺는 ‘쌍둥이 야자씨’꽃이 등장, 관람객들 눈길을 끌 예정이다.
여자엉덩이처럼 생겨 ‘인어의 화석’이라고도 불리는 이 꽃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세실제도 프랄린 섬의 ‘마이계곡’에만 자라며 만지면 행운을 얻는다는 전설을 갖고 있다.
최대 35cm, 20kg에 이르는 씨를 맺는 ‘쌍둥이 야자씨’는 30m 높이까지 자라지만 성장이 느리고 꽃을 피우는데 30년 이상 걸리며 성목(成木)까지 100년 쯤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9안면도꽃박람회엔 이 밖에도 2002년 박람회 때 가장 큰 인기를 누렸던 ‘춤추는 꽃’ 무초를 비롯해 파란장미, 노란무궁화, 노란 동백, 아이스크림 튤립, 400년 된 회양목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꽃들과 식물 등이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2009안면도국제꽃박람회는 4월 24일부터 5월 27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열린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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