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업 현장에서 정부의 작업장혁신 사업을 지원할 ‘고성과작업장혁신센터’(소장 이장원)가 13일 공식 출범했다.
한국노동연구원 부설 고성과작업장혁신센터는 지난 2003년 사람중심의 선진복지정책 구현을 목표로 설치된 ‘뉴패러다임센터’가 ‘작업장 혁신(workplace innovation)’이라는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추진에 따라 그 명칭을 바꾼 것.
‘작업장 혁신(workplace innovation)’은 선진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기업과 근로자의 근무 방식 등을 혁신, 생산성 향상과 근로 생활의 질(質)적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는 개념을 말한다.
이날 서울 순화동 센터에 서 열린 센터 개소식엔 이영희 노동부 장관, 박기성 한국노동연구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이 장관은 최종태 서울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학계·산업계·정부 인사 13명을 작업장혁신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고성과작업장혁신센터는 서울과 지방에 각각 중앙센터와 지역거점센터를 두고 앞으로 ▲국가 작업장 혁신 추진전략 수립 지원 ▲작업장 혁신 컨설팅 ▲노사혁신리더 양성 및 전문가 육성 ▲작업장 혁신 우수사례 전파 및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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