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가스공급 중단 조치를 13일부터 해제한다.
12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인 가즈프롬의 알렉산드르 메드베데프 부사장은 브뤼셀에서 우크라이나를 경유해 유럽으로 연결되는 가스공급을 유럽중부시간으로 13일 오전 8시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마누엘 바로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위원장도 이날 브뤼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크라이나 가스관 모니터링에 대한 러시아, 우크라이나, EU간의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유럽지역 가스수요의 4분의1 가량을 담당해왔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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