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지역 생산 ‘신고’ 배 150톤 3억원어치 현지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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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지역에서 수확된 배가 대만에서 인기다.
12일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에서 생산된 ‘신고’배가 대만수출을 본격화해 장기적인 경기침체에도 수출 호조를 띠고 있다.
지난해 12월 20일 첫 수출을 시작으로 해 지금까지 150톤(3억원어치)이 현지로 팔려나갔다.
이런 성과는 아산원예조합(조합장 강태언)과 조합원들의 노력에서 비롯됐다. 고품질 배가 수확될 수 있게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임경래)는 적기 수출용 배봉지 씌우기, 복숭아 심식나방 방제 등 중요 작업에 대해 주기적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병충해 예찰을 통해 적기병충해 방제와 유용미생물(EM) 시용으로 당도 향상과 저장력이 좋은 배가 생산 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수출재배지 관리 및 지도에 만전을 꾀하고 있다.
아산 ‘신고’배는 다른 지역의 배보다 당도가 높고 품질이 뛰어나 대만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고 꾸준한 수출로 인지도 역시 크게 높아졌다.
아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추가 수출물량이 150톤으로 예상돼 경기침체로 어려운 농가에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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