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금융시장·채권시장 활성화 지원

12일 한국은행은 기업어음(CP) 등 단기금융시장 및 채권시장 활성화 지원 등을 위해 1조5000억원 규모의 유동성 공급을 13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은은 장기 환매조건부채권(RP)91일물 매입을 실시한다. 입찰은 13일 오전 10시부터 10분간이며, 만기일은 오는 4월14일(91일물)이다.

최저입찰금리는 2.50%로 RP매매 대상증권은 당행 공개시장조작규정 제4조의 대상증권이다.

은행채 및 일부 특수채의 총매입한도는 낙찰금액의 80%다.

증권 발행기관별 매입한도는 산업·국민·신한·우리은행과 농협중앙회회 각각 낙찰금액의 40%, 하나·기업·외환·SC제일·씨티은행과 주택금융공사가 각각 낙찰금액의 25%, 수출입·부산은행과 대한주택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토지공사가 각각 입찰기관별 낙찰금액의 10%, 경남·광주·대구은행 등이 각각 낙찰금액의 5%, 수협과 전북·제주은행이 각각 낙찰금액의 1%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번 유동성 공급자금은 상당부분 증권사 등을 통해 CP, 여전채 등 크레딧물에 투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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