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패시픽항공이 왕복항공권과 숙박만으로 구성된 39만원짜리 홍콩 여행 패키지를 선보였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은 12일 홍콩 일반석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만으로 구성된 거품을 뺀 패키지를 선보이고 20~30대 여성들을 상대로 2009 레이디스 프로모션을 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홍콩 에어텔 패키지로 구성된 이번 프로모션은 다이어트 패키지, 비지트홍콩(Visit Hong Kong) 패키지, 홍콩수퍼시티 패키지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3월 15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다이어트 패키지는 홍콩 일반석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39만5000원부터 시작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패키지를 구매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는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다이어트 패키지에는 △공항-호텔간 왕복 리무진 버스 △하버크루즈 △오션파크 투어 중 1가지를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홍콩수퍼시티 패키지는 3월 말까지 진행되며 왕복 항공, 호텔 숙박 및 조식, 교통편은 물론이고 홍콩섬 반나절 무료관광 역시 즐길 수 있다. 총 50개에 달하는 다양한 호텔들의 부가혜택 역시 기대할 수 있다. 가격은 48만7000원부터.
캐세이패시픽항공 장준모 영업마케팅 이사는 "캐세이패시픽항공의 레이디스 프로모션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홍콩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30 여성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이라며 "특히 경기가 어려운 요즘 같은 때에는 알뜰한 요금으로 구성된 다이어트 패키지가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될 것으로 본다"고 내다본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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