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올해 처음으로 분양에 나선 경기도 광교신도시 '이던하우스' 청약이 3순위에서도 대거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용인지방공사가 지난 9일 진행한 이 아파트 3순위 청약에서 89명만 신청하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2,3순위 청약을 모두 마감한 결과 특별공급 24가구를 제외한 총 676가구 모집에 449명만 신청한 채 평균 경쟁률 0.66대 1로 마감됐다.

287가구를 모집한 111㎡형은 98명이 신청해 0.34대 1로 마감됐고 271가구를 모집한 113㎡형은 258명이 신청해 0.95대 1을 기록했다. 1118가구를 모집한 114㎡형도 93명이 신청해 0.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자를 채우지 못한 227가구는 곧 선착순 수의계약을 통해 재분양된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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