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GM)의 독일 자회사인 오펠이 독일 주 정부로부터 18억유로(25억달러) 규모의 구제금융 지원을 받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이날 오펠 공장이 위치한 독일 내 4개 주 가운데 하나 라인란트 팔라디나테 주(州)의 요아킴 윙클러 재정부 대변인은 "오펠 지원에 대해 우리는 긍정적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당초 오펠은 GM 파산위기에 따른 오펠의 유동성 위기가 우려된다며 10억유로 이상의 구제금융을 요청했으며 오는 13일 독일 재정부 및 공장이 위치한 4개 주 정부와 구제금융 지원 결정을 위한 협상을 앞두고 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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