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지수 선물이 이틀째 약세를 지속했다.

9일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전일대비 2.50포인트(-1.58%) 내린 155.25로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증시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등 호재와 경기침체 가시화 등 악재가 뒤섞이면서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159.80으로 상승 출발한 지수선물은 등락을 거듭한 끝에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공세에 나섰지만 개인의 매물을 소화해내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4계약, 618계약을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438계약을 순매도했다.

베이시스는 하루만에 다시 콘탱고(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높은 상태)로 돌아섰다. 이날 베이시스는 1.08로 마감.

프로그램 매매는 215억원 규모 매수 우위로 장을 마쳤다. 차익거래 315억원 매도, 비차익거래 530억원 매수로 총 215억원 매수 우위다.

미결제약정은 1000계약 가량 늘어난 9만3697계약으로 집계됐다. 거래량은 37만8927계약.

한편 이날 코스피200 지수는 전일대비 3.59포인트(-2.28%) 내린 154.17로 거래를 마쳤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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