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정부가 10년안에 1000명의 해외 우수인력을 끌여들여 국가 발전을 이룩하겠다는 천인계획(千人計劃)을 8일 공식 발표했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최첨단 분야에서 우수한 지식과 실적을 쌓은 외국 인재를 과감히 등용해 대학 및 연구소, 금융 등 경제분야에 배치해 주요 연구 등을 담당케 한다는 것이다.

중국은 예전부터 우수 외국 인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정부가 발표한 이번 계획은 과거보다 규모가 크다.

중국 정부 관계자는 "미국 ·유럽 등이 경제위기를 겪는 지금 중국으로선 많은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