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2동에 위치한 수도암(원장 최혜숙)은 선행으로 기축년 새해를 활짝 열었다.

지난 2일 오후 6시 홍은2동 정원단지에 소재한 정신지체장애인시설인 '한마음의 집' 원생과 관계자등 40여명을 초청, 저녁식사를 나누었다.

수도암은 구랍 25일에도 원장과 신도 5명이 한마음의 집을 방문, 고급 목도리 32개를 전달하며 성탄을 따뜻하게 보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원생들의 제주도 여행시 여행경비 100만원과 고급점퍼 30여벌을 전달하는 등 한마음의 집 지원에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어 개관 10주년인 지난해한마음의 집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수도암 최혜숙 원장은 “앞으로도 힘 닿는 데까지 돕고 싶다”고 밝혔다.

수도암은 불우청소년 장학금전달, 송죽원 방문 성금·성품 전달, 고양시 사랑의 집 방문 물품전달 등,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은 어디든 달려가 도움을 주는 선행으로 정평이 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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