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7일 금융 및 경제 분야의 우수한 보도를 발굴해 국내 경제 및 금융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제정된 ‘2008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2008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은 국내 경제 및 금융 담당 기자들을 대상으로 2008년 한 해 동안 경제전반, 금융시장, 소비자금융 등 총 3개 부문의 보도 기사를 응모 받아 각 분야별로 으뜸상 1팀씩 3팀과 전 분야를 아울러 최우수작인 대상 1팀 등 총 4팀을 선정했다.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1명의 수상 언론인에게는 부상으로 올해 6월에 2주 동안 열리는 미국 컬럼비아대 저널리즘 스쿨 세미나에 참석해 선진 금융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500만원 상당의 금패를 부상으로 수여한다.

각 분야의 으뜸상 수상팀에게도 팀당 500만원 상당의 금패가 수여된다.

영예의 대상은 조선일보가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저녁 조선호텔 튤립룸에서 한국씨티은행 하영구 은행장, 심사위원단,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역대 수상자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응모작에 대한 공정한 심사와 선정을 위해 심사위원장인 정운찬 서울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학계, 경제계, 언론계, 그리고 비영리단체 인사로 구성된 총 6명의 외부 심사위원단을 위촉하여 응모작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유윤정 기자 yo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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