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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조여정이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조여정은 7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1 새 일일드라마 '집으로 가는길'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결혼 생각은 아직 없다"고 입을 열었다.
조여정이 이번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은 민수(심현탁 분)의 아내인 장미령으로 7세, 5세의 아이가 있는 주부다.
조여정은 "주부 같지 않은 주부를 연기할 것"이라며 "혼전 임신으로 젊은 나이에 결혼한 조금은 철이 없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유부녀 역할을 맡은 조여정은 "아이 엄마에 중점을 두고 연기하지 않는다"며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내며 남편과 철없이 좌충우돌 싸우며 산다"고 전했다.
'결혼하고 싶지 않나'라는 질문에 그는 "결혼 생각은 아직 없다. 드라마에서 나의 결혼생활이 행복하게 나오지는 않는다"며 "현재는 마음에 와닿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30대 중반 전에는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작가가 아이 엄마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창찬해 다행이다"며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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