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두산그룹과 인수대금 5030억원(비영업자산 포함)에 두산주류BG 인수 본계약 체결에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매수주체는 롯데칠성음료의 지분 100% 자회사인 ㈜롯데주류BG(설립자본금 5000만원)로 정했고, 대표이사에 정황 부사장이 선임됐다.
롯데칠성은 매수 자문사인 KB투자증권과 협의한 후 3주간의 실사를 거쳐, 다음달 대금을 정산하고 거래를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며 ㈜롯데주류BG는 오는 3월부터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날 본계약 체결식은 17시 소공동 롯데호텔 본관 36층 샤롯데룸에서 열리며 본계약 체결식에는 롯데칠성음료 정황 대표이사와 ㈜두산 강태순 부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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