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만호(57) 동북아아메티컬포럼 상임대표와 김영자(70)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이 대한적십자사 신임 부총재로 선출됐다.

대한적십자사는 6일 오전 중구 남산동 본사에서 중앙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부총재에 경만호 동북아메디컬포럼 상임대표와 김영자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1978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경 신임 부총재는 서울시의사협회 회장 및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동북아메디컬포럼 상임대표와 의료구호단체인 그린닥터스 서울지회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신임 김영자 부총재는 1961년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한국여학사협회 회장 및 이사 등을 역임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및 성신여자대학교를 거쳤으며 1987년부터 현재까지 20여년간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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