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의료복합단지육성 마스터플랜 수립…다른 지역 BT클러스터와 시너지 낸다
대전시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대덕특구 허브(Hub)로 하고 다른 지역의 주요 바이오산업을 연계하는 방안을 만들어 정부를 설득할 계획이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첨단의료복합단지 모형을 ‘허브(Hub)’와 ‘스포크(Spoke)’로 정하고, 다른 BT 클러스터와 공생할 수 있는 ‘첨단의료산업육성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다.
마스터플랜은 대덕특구가 갖고 있는 첨단의료 R&D 역량과, 융복합 연구기능 및 첨단의료 연구인력 양성기능, 글로벌 환경, 연구성과 테스트베드로써의 여건 등을 충북 오송·경기·강원 원주·대구·경남 양산 등 다른 지역의 BT산업과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만들어 낸다는 게 핵심내용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덕의 첨단의료 R&D역량을 활용, 기존 클러스터와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 다른 지역과 제로섬 게임(zero-sum game)이 아닌 상호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는 논리를 개발, 정부를 설득킬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해외맞춤형 의료 및 정책전문가들을 초청해 오는 2월 ‘대덕국제바이오메디컬포럼’을 열고 이를 계기로 특구 내 출연연, 대학, 기업 등의 첨단의료관련 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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