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현·선물 동시 순매수에 PR매수 가세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급등하며 16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수선물은 새해 들어 3일 내내 상승 추세를 이어가며 지난달 장중 기록했던 고점을 상향돌파했다.

이날 코스피200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1.65포인트 오른 157.05로 장을 출발했다. 장 초반 외국인이 1700계약 이상 매물을 쏟아내는 바람에 한때 156.45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외국인이 나흘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다시 강세를 돌아섰다.

오전 10시25분 현재 코스피200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3.35포인트 오른 158.75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장중 최고점이었던 157.40(22일)을 뛰어넘은 것. 장중 한때 159.70까지 치솟았다.

외국인은 1466계약, 개인은 3971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4412계약 순매도 중이다.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9009계약 증가한 10만4027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 거래가 3362억원, 비차익 거래도 126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해 전체 3488억원 순매수세를 나타나고 있다.

현물 시장에서도 코스피 지수가 4일 연속 강세 기조를 이어가며 1200선을 돌파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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