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0원대에 개장한 원·달러 환율이 개장 후 1320원선 밑을 맴돌고 있다.

6일 오전 9시 56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17.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325.0원에 개장한 후 외국인이 매수세를 유지, 국내 증시가 오름세를 나타내면서 1310원대로 하락했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수요보다 공급이 우세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현석 외환은행 딜러는 "개장 후 주식시장 상승과 역외 쪽에서 매도 물량 출회, 은행들의 스탑이 나오면서 1320원 아래서 머물고 있다"면서 "1315원에서 1325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