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류현경 떼루아";$txt="[사진=SBS]";$size="510,1154,0";$no="200901060912207264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영화 '신기전'에 조연으로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류현경이 SBS 월화드라마 '떼루아'에서 톡톡 튀는 감초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때루아'에서 한혜진이 연기하는 이우주의 절친한 친구 공육공으로 출연 중인 류현경의 코믹한 감초 연기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것.
극중 공육공은 절친한 친구 우주가 일하는 와인 레스토랑 '떼루아'에 취직한 뒤 크고 작은 사건사고로 우주를 곤란하게 만들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자신에게 전혀 관심이 없는 떼루아의 두 꽃미남 준수(유현수 분)와 재주(김재승 분)를 좌청룡, 우백호라 부르며 혼자만의 공상에 빠지기도 하는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호평받고 있다.
류현경은 "사고뭉치지만 공육공은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소개하며 "혼자만의 착각 속에 빠져 살지만 언젠가는 꼭 꿈을 이루고야 말겠다는 당당한 면도 지니고 있다. 드라마의 긴장감을 완화시키며 조화를 주는 캐릭터로서 공육공 특유의 색깔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류현경은 지난해 상하이국제영화제 공식 출품작이었던 영화 '물 좀 주소'를 비롯해 영화 '신기전', KBS 드라마 '일단 뛰어' 등으로 연기의 폭을 넓히는 중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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