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제품 4종 출시..면류 생산라인을 신설하고 3년내 매출 200억 목표
$pos="L";$title="사조";$txt="";$size="300,417,0";$no="20090106090527491205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사조대림은 겨울철 인기 제품인 우동 신상품 4종을 출시하며 숙성면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사조대림측은 "이번에 출시되는 대림선 우동 4종은 가쓰오우동, 해물맛우동, 튀김맛우동, 짬뽕우동 4가지"라며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정통우동의 참맛’을 컨셉으로 저렴한 가격에 깊고 진한 국물과 통통하고 쫄깃한 면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라면을 포함한 1조5000억원의 전체 면류 시장에서 우동과 같은 숙성면이 차지하는 비중은 1300억 규모에 불과하지만, 매년 20%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숙성면 시장의 성장세에 대해 관련업계에서는 기름에 튀기지 않는 숙성면이 웰빙바람과 함께 지방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는 고급면이란 이미지로 자리잡았으며 앞으로 기존 면류 시장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지난해 6월 연간 2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면류 생산라인을 신설해 본격적인 면류 시장 확대에 준비해왔다"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50억원인 우동 매출을 3년 내 200억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우동 4종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각 1000원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