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식품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전사원이 함께 하는 ‘1박 2일’ 시무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도전과 시너지'라는 주제로 덕산스파캐슬에서 진행될 예정인 이번 시무식은 ‘위기는 기회’라는 생각으로 전사원이 우리라는 팀워크를 이뤄,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준비된 프로그램 또한 함께 해서 얻을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직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게임형식의 한계 목표 도전 훈련으로 30명씩 한 조를 이뤄서 단계적으로 목표를 설정, 함께 어려운 상황을 함께 해결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단체 줄넘기, 7인8각 경기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부서별로 역할을 바꾼 비즈니스 시뮬레이션 게임이 팀 별로 진행된다. 바꿔 맡게 된 다른 부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부서의 역할도 이해하고,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때 더 좋은 성과가 나온다는 것을 게임을 통해 느낄 수 있다.
둘째 날은 사장님 이하 임직원들과 함께 ‘인식의 차이’를 공유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밖에 개인적으로 꼭 이루고 싶은 것들을 적어서 사진을 찍었다가 2009년 송년회에 그 사진들을 다시 꺼내보고, 과연 한 해 잘 해나갔는지를 체크해 보는 포토존 이벤트도 진행된다.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은 “지난 60여 년이 앞선 세대의 근면과 성실로 이루어졌다면 앞으로의 시대는 샘표인의 창의와 열정을 요구하고 있다”며 “실패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새로운 것에 도전함으로써 행복을 찾는 2009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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