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거읍 삼곡리 일대 설치…공사기간 3년 걸려
$pos="C";$title="북천안 나들목 위치도.";$txt="북천안 나들목 위치도.";$size="500,320,0";$no="200901060807346469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경부고속도로 북천안나들목(IC)이 이르면 오는 2월 착공될 것 같다.
6일 한국도로공사 충청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8일 국토해양부 도로구역결정고시를 받아 같은 달 31일 긴급발주로 입찰공고를 냈다.
도로공사는 정상발주의 경우 입찰공고간이 115일인 반면 긴급발주는 44일로 줄기 때문에 다음 달 3일 최저가입찰을 해 4~12일 중 심사를 거쳐 2월 중순 계약 뒤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편입용지 역시 측량을 거쳐 감정평가를 통해 착공 전까지 보상을 끝내 착공과 동시에 공사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북천안 나들목은 천안시 성거읍 삼곡리와 직산읍 군동리(부산기점 350.9km)일대 설치되며 성환~입장 국도 34호선과 이어진다.
특히 북천안 나들목이 만들어지면 개발에서 소외됐던 천안북부지역 개발이 가속화되고, 고속철도 천안·아산 역세권인 아산신도시 접근이 개선되면서 포화상태인 천안IC 교통량 분산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국도 1호선과 번영로를 거쳐 천안 제1~4산업단지, 외국인산업단지 등과 연결돼 물동량 수송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된다.
한국도로공사 충청지역본부 관계자는 “당초 지난해 7월 착공예정이었지만 환경부 사전환경성조사에 6개월 쯤 걸리면서 (착공이) 다소 늦어졌다”면서 “정상적으로 공사가 이뤄진다면 3년 뒤엔 북천안IC가 개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올해 국가 직접사업으로 천안 북천안나들목 개설에 317억원을 책정했고 공사는 한국도로공사가, 비용은 대한주택공사에서 맡아 진행한다.<디트뉴스24>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