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미신고 촛불집회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던 시민 32명이 5일밤 모두 석방됐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후 9시50분까지 석방하라는 검찰의 지휘에 따라 연행한 시민전원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이들은 국회 사무처가 지난 3일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농성중이던 야당 의원과 당직자들에 대한 강제해산을 시도한 것에 항의하며 국회 앞에서 미신고 촛불집회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돼 시위 참가 동기와 불법행위 가담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김선환 기자 s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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