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의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5.1% 감소한 508만2235대를 기록했다고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JADA)가 5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 경차를 제외한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6.5% 줄어든 320만2342대로 1974년 이래 34년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또한 전국 경차협회연합회가 발표한 경차 판매 대수는 전년보다 2.6% 줄어든 186만9893대로 2년 연속 감소했다.

한편 12월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한 18만3549대로 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같은달 경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한 12만2770대로 2개월 연속 전년 수준을 밑돌았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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