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기준 1만9819필지에 대해 3월 중순까지 개별공시지가 산정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난 2일부터 국세 및 지방세 등의 부과 기준이 되는 2009년도 개별공시지가 조사를 시작했다.
구는 개별공시지가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고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가조사의 경험이 풍부한 조사요원을 조사반으로 편성했다.
이번 조사는 1월 1일 기준으로 1만9819필지에 대해 토지특성을 조사하고 비교표준지의 특성을 비교, 3월 중순까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할 계획이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쳐 4월17일부터 5월6일까지 20일간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등을 받아 금천구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29일 최종 결정·공시하게 된다.
손병윤 토지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 조사요원이 현장조사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며 “정확하고 공정한 지가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천구청 토지관리과(☎2627-134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