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수입업체 E1이 '14년 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을 달성했다.

E1은 5일 시무식에서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1996년부터 14년 연속으로 임금 무교섭 타결을 이뤄진 셈이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상호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노사가 하나라는 공동체적 인식 아래 서로 믿고 협력하는 상생의 문화가 자리잡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노조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환율 불안 등의 경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적극 동참하겠으며 회사가 오직 경영 활동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구자용 부회장은 "노동조합의 결정에 감사하며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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