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4일 김형오 국회의장이 사실상 임시국회 회기내 85개 중점법안을 직권상정하지 않기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농성 등으로 붉어진 국회내 '질서유지'에 협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국회에서 비공식 최고위원간담회를 갖고 국회내 로텐더홀 농성을 이 날 중 끝내는 방안을 논의 했으며, 오후 8시 의원총회를 열고 최종 결정을 하기로 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김 의장의 직권상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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