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최고 지도자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지상공격을 퍼부을 경우 처참한 운명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시리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칼리드 마샤알은 2일 "이스라엘이 지상공격을 하는 어리석은 짓을 한다면 끔찍한 운명을 맞게 해줄 것"이라며 이스라엘 공격에 대한 경고성 멘트를, 알-자지라 TV 방송에 미리 녹음한 테이프를 통해 전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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