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해역 영광 칠산 앞바다에서 건져낸 싱싱한 새우젓을 사로 영광군 염산면 설도항으로 오세요"

"김장철을 앞두고 곰삭은 영광의 새우젓을 주부들이 선호하고 있다"면서 "또한 영광군의 특산품 새우젓은 청정지역 칠산 앞바다에서 생산되며 수염꼬치가 살아있고 곰삭은 느낌의 뒷맛이 깔끔한 양질의 새우젓이 최근 암을 이겨내는 웰빙식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하는 정기호 영광군수

정 군수는 "우리나라의 3대 어장 중의 하나인 '칠산어장'에서 어획한 오젓, 육젓, 추젓 등은 미네랄 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된 영광에서 생산된 천일염으로 버물려 발효해 새우젓이 영광의 특산품으로 성장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로인해 새우젓은 '영광의 특산품' 으로 불리어 오고 매년 김장철이면 수많은 주부들이 영광 염산 설도를 찾고 있다. 특히 육젓은 색깔이 하얗고 살이 통통하여 맛이 고소하고 김치 양념으로 으뜸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통하여 상품성이 인정되고 브랜드화 되고있다.

영광군에서 생산되는 천일염과 버물려(섞어)서 발효시킨 새우젓이 타 지역 새우젓과의 차이점은 천일염이 염화나트륨 순도가 80 ~86%로 낮은 반면 특히 우리몸에 필요한 각종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하고 있어 김장철이면 천일염과 새우젓을 구입하기 위해 광주권은 물론 수도권 주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천일염으로 우리지역의 명품 굴비가공과, 새우젓에 버물려(섞어) 발효시켜 판매하고 있다. 영광에서 생산되는 젓새우는 영광군의 칠산도와 낙월도 근해에서 주로 어획하며 연간 생산량은 약4천톤으로 추정돼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끝으로 정 군수는 "칠산 앞 바다에서 생산되는 새우를 활용한 새우 젓갈을 비롯한 각종 젓갈과 서해안 갯벌에서 생산한 천일염, 당도가 높은 신성 포도 등의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면서 "영광군의 특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적그적으로 호보를 하고있다"고 덧붙였다.

광남일보 노해섭 기자 nogar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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