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 IT청년 봉사단원, 33개국에 u-코리아 홍보 나서

정보통신부는 IT전문가 300명으로 구성된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Korea Internet Volunteers)'을 아시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전세계 33개국에 파견한다.

또 중국, 중앙아시아 지역의 한인동포 거주국가에 '한민족 정보화지원단'을 파견해 재외동포에 대한 정보화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제기구(UN Volunteers)와 공동으로 '한국 유엔IT봉사단'을 UN사무소와 국제 NGO등에 파견해 향후 국제기구 및 다국적 기업 등에서 활동할 글로벌 IT인재도 양성한다.

정통부는 11일 오후 노준형 정통부 장관과 라바 하디드(Rabah Hadid) 알제리 대사 등 6개 파견국 주한 외교사절, 손연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 김선배 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 원장,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장근석, 홍수아 씨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은 IT관련 대학생, 교수, 교사,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적격심사와 서류심사, 면접을 거쳐 선발된 인원들로, 4명이 1팀으로 구성돼 15일부터 8월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한민족 정보화 지원단 및 한국 유엔 IT봉사단은 4명 또는 2명이 1팀을 이뤄 하반기 중 약 3개월간 IT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봉사단원에게는 현지 봉사활동에 필요한 IT장비 및 교재와 왕복항공권, 체재경비 등이 지급되며, IT장비는 봉사활동이 끝난 후 현지 기관에 기증된다.

노 장관은 발대식에서 릲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은 해외에서 우리 선진 IT역량을 전파하는 민간 외교사절단인 만큼 자긍심과 소명의식을 갖고 봉사활동에 전념해 줄 것릳을 당부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에 통합보안 신제품 'V3 인터넷 시큐리티 2007 플래티넘'(이하 V3 IS 2007 플래티넘)을 지원한다. /정수영기자 jsy@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