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활동 없던 여배우 돌연 SNS 계정 열더니…"프랑스에서 닭 키워요"
영화 '첨밀밀', '아비정전', '화양연화'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홍콩 배우 장만옥의 근황이 전해졌다. 15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는 장만옥이 프랑스 보르도의 조용한 시골에서 정원을 가꾸고 가축을 키우며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만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챙 넓은 모자를 쓰고 닭장에서 달걀을 모으는 자신의 영상을 공유했다. 그는 "달걀을 주울 때마다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라고 말했
"하루 세 잔만 마셔도 혈당·체중·염증 잡는다"…'천연 위고비' 정체는?
최근 전 세계 MZ세대를 중심으로 녹차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른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하며 녹차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프리미엄 식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가운데 녹차가 혈당 조절과 체중 관리, 나아가 당뇨·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 크루제이루두술 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셀 세포
테이블 두 개 놓고 '한 그릇 43만원'…"내 국수는 특별해" 식당 주인 논란
중국의 한 작은 식당이 국수 한 그릇을 무려 2188위안(약 43만원)에 판매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테이블이 두 개뿐인 소규모 식당이지만 가격은 미쉐린 스타를 받는 레스토랑과 맞먹어 현지 누리꾼들의 관심과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동부 저장성 항저우에 위치한 이 식당은 8월부터 지역 특산품을 넣은 볶음면, 볶음밥, 탕면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한 가지를
속옷차림으로 끌려가는 장관 영상 '충격'…반정부 시위 격화한 이 나라
격렬한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네팔에서 재무장관이 시위대에 붙잡혀 속옷 차림으로 끌려가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던졌다. 13일 외신들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네팔 재무장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 속 인물은속옷 차림으로 팔과 다리가 시위대에 들린 채 끌려가는 모습이다. 외신에서는 영상 속 인물이 네팔 정부의 고위 인사, 특히 재무장관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지
"내년에는 못 먹어요"…가장 맛있고 비싼 버섯 들어간 커피에 미식가들 환호
중국 남서부 윈난성의 한 카페가 지역 특산물인 페니번 버섯을 활용한 커피를 출시해 현지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윈난성의 유명 카페인 포리프커피는 지역 특산물인 페니번 버섯과 커피를 활용해 페니번 버섯 치즈 아메리카노, 페니번 버섯 오트 밀크 라테를 선보였다. 페니번 버섯 치즈 아메리카노는 페니번 버섯 가루와 커피, 치즈 크림을 넣고 버섯
"고졸 초봉 5600만원, 대학 학비도 드려요"…인력난에 파격조건 내건 日 기업들
일본에서 내년 봄 졸업 예정인 고등학생들을 겨냥한 채용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저출산과 인구 감소 여파로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하는 가운데 일본 기업들은 과거 대졸 채용에 집중하던 틀을 깨고 고졸 채용에도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초봉을 대폭 높이고 대학 학비 지원, 자격증 취득 비용 면제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며 '인재 쟁탈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구직자보다 채용 수요가 훨씬 많은
"한국 안 갈래" 구금 한국인 중 美 잔류 택한 1명…그 이유는
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구금된 한국인 317명 가운데 단 한 명이 귀국 대신 미국 잔류를 선택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는 구금 상태에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전망이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조지아주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공장에서 체포된 한국인 317명(남성 307명, 여성 10명) 중 1명을 제외한 나머지가 이날 자진 출국 형식으로 풀려났다. 구금됐던 한국인 가운데 1명만이 미국 잔류를 택했으며 그는 영주권
"크록스 신지 말래서 12만원 썼는데" 뿔난 스타벅스 직원들 때아닌 집단소송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이비스의 한 스타벅스매장에서 근무하는 A씨는 지난 7월 매니저로부터 크록스 신발이 새 복장 규정에 맞지 않는다며, 다음 날 근무를 원한다면 다른 신발을 사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A씨는 세 군데 매장을 돌아다닌 끝에 규정에 맞는 신발을 찾아 60.09달러(8만3000원)을 지불했다. 검정 셔츠와 청바지를 포함해 총 86.95달러(12만 원)를 추가로 의류 구입에 썼다. A씨는 "직원들에게 아무런 보상도 없이
"이제 갈 수 있대" 일주일만에 1만명 '우르르'…청년들 '탈출'하는 우크라
우크라이나 정부가 18∼22세 남성 출국금지를 해제한 뒤 외국으로 떠나는 청년이 급증했다고 폴란드 매체 TVP가 12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출국금지가 풀린 이후 일주일간 국경을 넘어 폴란드에 입국한 우크라이나인이 약 1만명 늘었다.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한 폴란드 2개주 가운데 포트카르파치에주를 거쳐 출국한 남성은 5600명으로 일주일 새 12배, 루블린주는 4000명으로 10배 증가했다. 하르키우
일본 안전한 줄 알았는데 '깜짝'…공항 검색장에서 80번 현금절도한 직원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근무하던 21세의 보안 검색 요원이 승객의 수하물 검사 과정에서 현금 9만 엔(약 85만 원)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NHK 등 일본언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용의자는 하네다 공항에서 항공사로부터 위탁을 받아 보안 검색 업무를 담당하는 한 경비 회사의 직원으로 이날 검찰에 송치됐다. 사건은 13일 오후 6시 30분 직전, 하네다 공항 제1터미널 국내선 보안 검색장에서 발생했다. 30대 승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