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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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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뒤 두통 심해져" 치매 진단받은 30대…원인은 집 안에 있었다

"이사한 뒤 두통 심해져" 치매 진단받은 30대…원인은 집 안에 있었다

영국의 한 여성이 두통,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을 겪어 병원에 찾았다가 치매 진단을 받았다. 이 갑작스러운 치매의 원인은 알고 보니 '일산화탄소 중독' 때문이었다. 최근 영국 더 선 등은 두 아이의 엄마 수 웨스트우드-러틀리지(52)의 사연을 보도했다. 그는 18년 전 이사한 뒤 3년 동안 끊임없는 두통과 어지러움, 집중력 저하로 고통을 받았다. 그러다 집에서 쓰러졌고, 주요 장기가 기능을 멈추는 위급 상황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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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억에 팔렸다…버려진 아파트서 우연히 발견한 '이 작품' 알고 보니

47억에 팔렸다…버려진 아파트서 우연히 발견한 '이 작품' 알고 보니

버려진 아파트에서 우연히 발견된 프랑스 여성 조각가 카미유 클로델(1864~1943)의 작품이 47억원에 낙찰됐다. 1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파리 남쪽 오를레앙에서 열린 경매에서 클로델의 작품 '성숙의 시대'(The Mature Age)가 310만 유로(약 47억원)에 낙찰됐다. 경매 전 낙찰 예상가는 150~200만 유로(약 23~30억원)였다. 경매사 마티유 세몽은 "경매에 나온 작품은 지난해 9월 에펠탑 인근의 버려진 아파트에서 약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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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낸 직원은 천재" 240만원 짜리 눈 치우는 '관광상품' 中서 인기

"아이디어 낸 직원은 천재" 240만원 짜리 눈 치우는 '관광상품' 中서 인기

일본의 한 여행사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눈 치우기 체험' 관광상품을 내놔 화제다. 해당 상품은 240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중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일본 북부 홋카이도현 삿포로 여행사 'JYOSETSU'는 눈 치우기 투어를 지역 특산품으로 소개했다. 삿포로는 세계에서 가장 눈이 많이 내리는 도시 중 하나다. 1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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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이명박 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간 사실을 잘 모르는 이유

이명박 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간 사실을 잘 모르는 이유

이명박 전 대통령이 최근 주변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탐낼 만큼 그린란드의 중요성이 높아졌다"고 탄식하며 "그래서 나도 재임 당시 위험을 무릅쓰고 그린란드를 방문했었다"고 회고했다고 한다. 2012년 이 전 대통령은 세계 지도자급 중 최초로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방문했다. 많은 지도자가 경호 문제로 그린란드에 직접 가지 못한다. 이 전 대통령은 당시 북극항로 개척 가능성과 희토류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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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한 신뢰 다 깨져"…韓 무기에 관심 가지는 동남아 국가들

"중국에 대한 신뢰 다 깨져"…韓 무기에 관심 가지는 동남아 국가들

남중국해 분쟁으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군비 지출을 늘리면서 한국 방위산업이 수혜를 입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동남아시아가 새 무기 공급자를 찾으면서 중국의 손실이 한국의 이익이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중국과 지정학적 마찰을 빚는 국가들이 주요 무기 공급국이었던 중국을 대체할 다른 무기 공급처를 찾으면서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한국산 무기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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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 지 1년 넘어"…직원과 출장갔다가 불륜 들킨 日 시장

"사귄 지 1년 넘어"…직원과 출장갔다가 불륜 들킨 日 시장

일본 후쿠오카현의 다가와 시의 시장이 불륜 관계에 있는 직원과 출장을 함께 다니면서 같은 호텔 방에 머문 사실이 드러났다. 20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무라카미 다쿠야 다가와 시장이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열어 출장지에 동행했던 시 여성 직원과 같은 호텔 방에서 숙박했다는 보도에 대해 "대체로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공식 사과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6일 주간지 슈칸겐다이는 무라카미 시장과 여성 직원 간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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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보려고 일본 여행 예약했는데"…올해만 31번 분화한 화산에 '걱정'

"벚꽃 보려고 일본 여행 예약했는데"…올해만 31번 분화한 화산에 '걱정'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며 일본 벚꽃 여행을 기다리는 이가 많은 가운데 일본 규슈 남부 사쿠라지마 화산이 올해 31차례 폭발적 분화를 일으켰으나 일본 정부 조사 결과 대규모 분화 조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교도통신과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일본 정부 화산조사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어 "사쿠라지마를 비롯한 8개 중점 평가 화산을 조사한 결과, (8개 화산에) 즉시 분화가 임박했다는 가능성이 커졌다는 경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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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보다 20배 더러운 '이것'…신고 잤다가는 세균 '급증'

변기보다 20배 더러운 '이것'…신고 잤다가는 세균 '급증'

귀가한 뒤 온종일 신었던 양말을 그대로 신고 자는 경우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미국 클리블랜드 수면 클리닉에 따르면 양말을 신고 자면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가 원활해져 체온을 최적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특히 겨울철에 효과적이며, 발을 따뜻하게 유지하면 잠드는 시간이 단축되고 잠을 깊이 잘 가능성이 커진다. 하지만 온종일 신은 양말을 그대로 신고 잠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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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하나 빼먹었다가 2100만원 벌금 폭탄…날벼락 맞은 아디다스

단어 하나 빼먹었다가 2100만원 벌금 폭탄…날벼락 맞은 아디다스

독일의 글로벌 스포츠용품 업체 ‘아디다스’가 운동화에 돼지가죽이 사용됐음에도 이를 표기하지 않아 튀르키예 정부로부터 벌금을 부과받았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은 튀르키예 정부가 아디다스에 1만5000달러(한화 약 21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아디다스가 운동화 모델 ‘삼바(Samba OG)’에 돼지가죽이 사용됐음에도 이를 표기하지 않고 ‘진짜 가죽’으로만 표기했다는 이유다. 튀르키예에서는 사회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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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두고 1인 최대 86만원 지원금…총 2조원 뿌리는 이 나라

총선 앞두고 1인 최대 86만원 지원금…총 2조원 뿌리는 이 나라

총선을 눈앞에 둔 싱가포르가 1인당 최대 86만원 상당의 보조금 지급에 나선다. 바우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사실상 현금성이 짙어 논란이다. 19일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매체는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 겸 재무부 장관의 2025년 예산안 연설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오는 7월까지 21세 이상 국민에게 600싱가포르달러(약 64만원), 80세 이상은 800싱가포르달러(약 86만원) 바우처를 지급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지급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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