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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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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일본인들, 지하철에 숨어있던 뱀에 기겁

퇴근길 일본인들, 지하철에 숨어있던 뱀에 기겁

일본 지하철 차량 내부에 뱀이 출몰해 퇴근길 지하철 운행이 지연되는 등 소란이 일었다. 요미우리신문은 13일 오후 5시쯤 JR 시부야역에 정차한 야마노테선(山手線) 내선 순환 열차(11량 편성)에서 뱀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일본 도쿄에서 운영되고 있는 야마노테선은 서울 2호선 격으로 중심가를 연결 짓는 주요 노선이다. 순환선 전체의 운행 거리는 34.5㎞이며 한 바퀴 순환에 1시간 3분이 소요된다. 뱀은 신고 약 2시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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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미국에서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결혼 적령기를 맞이하면서 웨딩드레스 시장에 지각변동이 생겼다. 패스트패션 업체들이 시장에 속속 진출하면서 예비 신부들이 저렴한 가격에 웨딩드레스를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연합뉴스는 12일(현지시간) CNN방송을 인용 "최근 미국 패션업체들이 결혼 비용을 절감하려는 MZ세대를 위해 저렴한 웨딩드레스를 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고가의 웨딩드레스는 1000달러(약 13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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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덜 익은 녹색 바나나가 '주렁주렁'…중국서 인기 왜?

사무실에 덜 익은 녹색 바나나가 '주렁주렁'…중국서 인기 왜?

사무실에서 녹색 바나나를 숙성시키는 중국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녹색 바나나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홍콩 성도일보는 사무실에 덜 익은 바나나 한 다발을 물병에 꽂아두고 '바나나 초록색 금지(禁止蕉綠)' 꼬리표를 달아놓은 사진을 올리는 것이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바나나가 노란색으로 바뀌어 먹을 수 있게 되는 약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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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에 반했습니다" 외국인들이 푹 빠진 한국 술 1위는?

"이 맛에 반했습니다" 외국인들이 푹 빠진 한국 술 1위는?

해외 소비자에게 인지도 1위 한국 주류는 '소주'였으며, 가장 먹고 싶은 한식 간편식으로는 '비빔밥'이 꼽혔다. 외국인이 가장 잘 아는 한국 술은 '소주'…아시아 권역에서 한국 주류 인지율 높아10일 한식진흥원은 2023년 8월부터 10월까지 베이징, 호치민, 뉴욕 등 해외 주요 18개 도시에 거주 중인 20~59세 현지인 9000명을 대상으로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한국 주류 중 알고 있는 주류가 있는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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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놓고 팔 줄이야"…자전거전시회서 대만 '짝퉁' 판매하는 中

"이렇게 대놓고 팔 줄이야"…자전거전시회서 대만 '짝퉁' 판매하는 中

중국 최대 규모의 상하이 국제자전거 전시회에서 대만산 제품을 무단으로 따라 만든 '짝퉁' 제품을 대놓고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은 지난 5일부터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나흘간 열린 '제32회 차이나 사이클 쇼 2024'에서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피해를 본 업체는 대만의 자전거 안장 스타트업 회사인 어우이(鷗翼·All-wings)다. 어우이는 중국 업체가 해당 전시회에서 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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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결혼식장서 몹쓸짓을…고양이 차림으로 시선강탈 '민폐'

남의 결혼식장서 몹쓸짓을…고양이 차림으로 시선강탈 '민폐'

고양이 흉내를 내며 파파라치처럼 사진을 찍어대는 여성으로 야외 결혼식을 망친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거주하는 미스틱 모리스(24)가 지난달 20일 야외 결혼식을 하던 중 이상한 장면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결혼식장 반대편에서 소처럼 보이는 어떤 동물이 갑자기 일어서서 돌아다녔기 때문이다. 동물이라고 생각했던 것의 정체는 바로 동물 귀와 꼬리 등을 착용한 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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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날아간 9억달러"…직원 희생 강요한 中바이두 부사장의 최후

"하루만에 날아간 9억달러"…직원 희생 강요한 中바이두 부사장의 최후

중국 최대 검색기업 바이두(百度) 부사장 취징이 직원들의 '장시간 노동'을 당연시하는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더니,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미국 CNN방송이 10일 보도했다. CNN은 "대중의 공분을 샀던 바이두 부사장이 더 근무를 하지 않는다"는 내용과 함께 그의 이름이 삭제된 바이두의 인사 시스템 스크린샷을 추가했다. 중신경위 등 현지 매체들도 바이두 내부 인사로부터 취징이 사직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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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면 살 빠진다"는 속설 진짜였다…이유를 보니

"담배 피우면 살 빠진다"는 속설 진짜였다…이유를 보니

흡연자가 살이 덜 찌는 이유는 비흡연자보다 덜 먹는 식습관을 갖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 영국 러프버러대와 레스터대 연구진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유럽비만연구협회(EASO) 학회(ECO)에서 영국 성인 8만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섭식 행동 사이의 관계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식사량이 적고 덜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흡연자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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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어두워 안 갔는데…지구 펄펄 끓자 북적이는 '新 관광 명소'

춥고 어두워 안 갔는데…지구 펄펄 끓자 북적이는 '新 관광 명소'

기후 변화로 인해 지구 곳곳이 펄펄 끓는 가운데, 추운 북유럽이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 금융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글로벌 여행사 '켄싱턴 투어'의 자료를 인용, 올해 6~8월 노르웨이 여행 예약 건수가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스웨덴, 핀란드 여행 예약 건수도 각각 70%,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나라는 스칸디나비아반도에 위치해 있다. 춥고 어두운 기후 때문에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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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400만원에 3000명 몰렸다…돈 쏟아지자 아수라장 된 대만

현금 400만원에 3000명 몰렸다…돈 쏟아지자 아수라장 된 대만

대만의 한 인플루언서가 군중 앞에서 현금을 뿌리는 이벤트를 개최했다가 수천 명이 몰리며 몸싸움하는 소동이 벌어져 검찰에 송치됐다. 타이완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팔로워가 16만명에 달하는 인플루언서 '미스터R'이 지난 10일 저녁 타이베이시 신이구에서 1000대만달러(약 4만2300원)짜리 지폐를 여러 장 뿌리겠다고 알렸다. 그는 "돈을 받으면 사진을 찍고 (SNS에) 나를 태그해달라"고 덧붙였다. 결국 자신의 이름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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