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짓도 표정도 할머니"…집안일 돕는 3살 남아 일본서 화제
몸짓과 표정, 말투 모두 할머니처럼 집안일을 돕는 3살 남자아이가 일본에서 화제다. 4일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는 엄마인 아라카와 기즈씨가 틱톡에 게시한 3살 남자아이 아라카와 렌토군의 사연을 전했다. ‘아마 속은 할머니’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동영상에는 현재 5살인 렌토군이 3살 시절 고구마를 나르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렌토군은 대야에 들어간 고구마를 익숙한 모습으로 옮겨 담고 방울토마토를 작은 손으
"70년간 먹어온 케첩 더이상 필요없다"…미국서 난리난 'K-소스'
자신을 ‘에이브러햄’이라고 밝힌 80세의 유대계 미국인 A씨는 6세 때부터 하인즈 케첩을 중독자처럼 사용해 왔다. 2022년께 51년간 해로해온 아내가 사망하자 그는 혼자 살고 요리도 한다. 넷플릭스를 즐겨보던 그는 영어 자막을 통해 한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특히 드라마를 즐겨봤다. 드라마에 나오는 한국의 여러 음식이 눈에 들어왔고 고추장도 알게 됐다. 그리고 지난 1월 아마존에서 고추장을 주문했다. 그는 "믿기 힘
"일주일 2컵 이상 먹으면 당뇨 위험 감소"…FDA가 인정한 식품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요구르트 제품에 '요구르트 섭취가 당뇨병 위험을 줄인다'는 주장을 표기할 수 있도록 했다. 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외신은 FDA가 이날 프랑스 식품기업 다논이 요구르트 제품과 관련해 제기한 '검증된 건강 유익성 주장(Qualified Health Claims·QHC)' 청원을 일부 승인했다. 따라서 요구르트 제조사들은 제품에 '일주일에 최소 2컵 이상 정기적으로 요구르트를 섭취하면 당뇨병(2형 당뇨)
"칼에 찔린 줄"…5성급 호텔서 전갈 쏘인 美남성 소송 준비
미국 라스베이거스 고급 호텔에 묵던 한 남성이 호텔 방에서 전갈에 쏘였다며 호텔 측을 상대로 소송을 벌이겠다고 나섰다. 6일(현지시간) 미 CBS 계열 지역방송 KCAL는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 사는 마이클 파치가 지난해 12월 26일 라스베이거스의 5성급 호텔 베네시안 팔라조 타워에 투숙해 잠을 자던 중 전갈에 쏘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건 당일 극심한 통증을 느껴 잠에서 깼고, 자신의 은밀한 신체 부위가 전갈에 여러
"요즘 일본, 80년대 버블 때와 같다…붕괴로 이어질 수도" 경고
일본이 한국, 대만 등 아시아 신흥주자에 추월당한 원인을 '갑각류'에 비유한 석학의 주장이 나와 관심이 쏠린다. 또 최근 활성화하기 시작한 주식 투자, 재개발 등 열풍이 과거 버블 경제 시절과 유사한 면이 있다고 경고했다. 일본 사회학자 요시미 슌야 도쿄대 명예교수는 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마이니치신문'과 인터뷰에서 일본을 '갑각류 사회'로 규정했다. 그는 "조직을 수평적으로 연결하는 세계화, 디지털화와 갑각류
여행객 가방안 레서판다, 얼굴 ‘빼꼼’…태국 공항서 무슨 일이
지난 4일 태국 수도 방콕의 수완나품 국제공항. 태국 관세청 산하 세관원들이 승객들의 수화물을 검사하고 있었다. 인도 뭄바이행을 타려던 남녀 6명의 가방을 수상하게 여긴 세관원이 이들을 검색한 결과, 멸종위기 동물 수십 마리가 바구니와 봉투에 담겨 있었다. 당국은 인도 카멜레온(검은목도마뱀 등) 29마리, 뱀(옥수수뱀·붉은대나무 등) 21마리, 조류(극락조·큰부리앵무새 등) 15마리 등 파충류와 포유류를 발견했다. 왕
나탈리 포트먼 있는데 '불륜' 남편 결국
영화 '레옹'과 '블랙스완' 등으로 유명한 배우 나탈리 포트먼(42)이 프랑스 출신 유명 안무가 뱅자맹 밀피에(46)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NBC 뉴스와 연예매체 피플 등은 포트먼 측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포트먼의 대변인은 포트먼이 지난해 7월 프랑스에서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며 지난달 이혼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피플은 두 사람의 관계가 지난해 5월 밀피에의 불륜에 대한
"아이가 울고 나왔다"…입장료만 6만원 '웡카' 행사장 환불 소동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영화 '웡카' 테마로 만들어진 한 해외 행사장이 논란에 휩싸였다. 테마파크는커녕 창고를 연상케 하는 조악한 만듦새로 입장객의 반발을 불러온 것이다. 논란이 불거진 행사장은 영국 스코틀랜드의 한 업체가 기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말 영국 BBC 방송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윌리 웡카의 초콜릿 체험' 행사장 방문객이 집단으로 환불을 요구하면서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일었다고 보도했
'사랑해서 죄송하다'는 카리나 사과문…외신 "악명높은 K팝 산업 때문"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가 배우 이재욱과의 교제 사실을 인정한 후 자필 사과문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영국 BBC가 한국의 K팝 산업을 조명했다. 6일(현지시간) BBC는 'K팝 스타 카리나, 열애 공개 후 사과'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BBC는 "K팝 스타가 자신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이유로 분노한 팬들이 '배신'이라며 비난하자 '엎드려'(grovelling) 사과했다"고 전했다. BBC는 "카리나와 이재욱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안 팬들
태극문양은 뒤집히고 건곤감리는 뒤죽박죽…中 테무서 엉터리 태극기 판매
중국 유명 쇼핑몰에서 태극 문양이 잘못 새겨져 있는 등 다수의 '엉터리 태극기'가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삼일절 연휴 내내 태극기에 관련한 오류 제보를 받았다. 그중 가장 큰 문제는 요즘 한국에서도 핫한 중국 유명 쇼핑몰 '테무'에서 다수의 엉터리 태극기를 팔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 교수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테무에서 판매 중인 태극기들은 태극 문양이 뒤집혀있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