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부하와 '러브호텔' 간 女시장, 또 당선…"여성 동정표 쏟아져"
기혼 남성 직원과 러브호텔에 드나든 사실이 발각돼 사퇴했던 일본 군마현 마에바시시의 오가와 아키라 전 시장(43)이 자신의 후임을 뽑는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시장직에 복귀했다. 일본 언론은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 동정론이 일었고, 논란 탓에 늘어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를 활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13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마에바시시 시장 보궐선거에서 오가와 전 시장이 2위 마루
동성남친 집 방문했는데, 아버지가 옛 성매매 단골손님…"보자마자 안색 변해"
한 남성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던 동성 연인의 부모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과거 성매매 고객이었던 예비 시아버지를 마주친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영국 매체 더선과 데일리메일 등은 28세 남성 A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경험담을 보도했다. A씨의 이름과 국적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A씨는 대학 시절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약 2년간 성매매 종사자로 일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친구의 부모 집을 방문했다가 남
유명인도 납치…"무서워서 못 가겠네" 흔들리는 '관광 대국' 태국
동남아 최대 관광지인 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7% 이상 감소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태국 관광체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3300만명으로 전년보다 7.2% 감소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제외하고 감소세를 기록한 것은 10년 만에 처음이다. 관광객 감소로 경제에도 직격탄을 맞았다. 외국인 관광객이 창출한 매출은 1조5000억바트(약 68조9000억원)로 전년 대비 4.7% 감소
매일 쓰는 데 심장병·암 유발?…전문가 경고 나온 '집안 물건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주방·생활용품이 미세플라스틱의 주요 노출원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종이컵과 티백, 아기 젖병, 캔 제품, 플라스틱 도마 등이 대표적이다. 뜨거운 물이나 반복적인 마찰 과정에서 미세한 플라스틱 입자가 음식과 음료에 섞여 인체로 유입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인플루언서이자 전직 정신과 의사인 폴 살라디노는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일상 속
10대 제자와 성관계 '유죄' 여교사…남편과 이혼 안 하고 이사만 갔다
미성년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인정해 유죄 판결을 받은 미국의 전직 여교사가 사건 이후에도 남편과 이혼하지 않은 채 함께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는 최근 전직 고등학교 교사 맥케나 킨드레드가 2024년 재판에서 당시 17세 학생과의 성관계를 인정한 뒤에도 남편과 혼인 관계를 유지한 채 다른 주로 이주해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맥케
가게 벽 안에 시신 숨기고 태연히 음식 팔아…업주 엽기 행각에 발칵
일본 홋카이도 히다카초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던 40대 남성이 가게 벽 안에 여성의 시신을 숨긴 채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드러나 현지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홋카이도 지역 매체 HBC와 일본 주요 언론은 홋카이도 경찰이 이날 히다카초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던 마쓰쿠라 도시히코(49)를 시체 유기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마쓰쿠라는 자신의 가게 내부 벽 안에 지인 관계로 알려진 20대 여성의 시신을 은닉한 혐의를
난방 끄고 집 비웠다가 '진짜 냉동고'를 봤다…얼음성 아파트 나온 캐나다
혹독한 한파가 이어진 캐나다 퀘벡에서 세입자가 난방을 끄고 집을 비운 사이 아파트 내부가 통째로 얼어붙는 일이 발생했다. 벽과 천장, 가구까지 두꺼운 얼음으로 뒤덮인 모습이 공개되며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CTV뉴스 등 캐나다 현지 언론들은 퀘벡주 트루아리비에르에 위치한 한 연립주택 내부가 얼어붙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벽과 천장, 가구와 가전제품까지 집 안 곳곳이 두꺼운 얼음으로 덮인 장면
공짜로 맞은 '34억 주사' 기적 일으켰다…걷지 못했던 英 소년 '놀라운 변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유전자 치료제를 맞은 영국의 5세 소년이 4년 만에 기적적으로 걷게 됐다. 이 소년은 희귀 유전성 질환인 척수성 근위축증(SMA)을 앓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영국 콜체스터에 사는 에드워드 윌리스-홀이라는 이름의 이 소년이 고가의 치료제 주사 뒤 혼자 걷고 수영도 할 수 있을 만큼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에드워드는 태어난 지 두 달쯤 됐을 때 SMA 진단을 받았다. SMA는 척수의 전각 세
"여기서 왜 나와?" 바닥을 뜯자 기어 나온 거북이…10년 넘게 갇혀 있었다
브라질의 한 주택 바닥 아래에서 10년 넘게 생존한 육지거북이 발견됐다. 17일(현지시간) CNN 브라질은 토칸칭스주 이타카자에 있는 주택 리모델링 공사 중 바닥 타일을 제거하던 과정에서 거북이 한 마리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바닥은 13년 전 시공된 것으로 틈이나 구멍 없이 밀폐된 구조였다고 가족은 설명했다. 거북은 당시 공사 과정에서 바닥 아래로 떨어졌거나 이동하다 갇힌 것으로 추정된다. 이 거북은 구조 당시
"집에 있다면 당장 버려야"…매일 쓰는 '이것', 2년 지나면 위험한 이유
겉보기에는 깨끗해 보이는 수건이 사실은 세균의 온상일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축축한 상태로 반복 사용되는 수건이 박테리아와 곰팡이가 빠르게 증식하는 환경을 만들고 피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2년 이상 사용한 수건은 교체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굿하우스키핑(Good Housekeeping)은 최근 수건의 세탁·보관 방법과 적정 교체 주기를 소개하며 주의를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