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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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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에 90만원" 자신의 '이것' 담아 파는 여성…"크리스마스 비용 마련"

"한병에 90만원" 자신의 '이것' 담아 파는 여성…"크리스마스 비용 마련"

미국에서 한 40대 여성이 자신이 흘린 눈물을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25일 영국 더 선 등은 미국 중서부 출신의 44세 여성 리즈 리버가 자신이 흘린 눈물을 병에 담아 판매하며 매년 크리스마스를 보낼 비용을 마련한다고 보도했다. 리즈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그는 언제든 눈물을 모을 수 있도록 작은 병을 손이 닿는 곳에 두고 생활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눈물과 울음 영상을 팔지 않았다면 올해도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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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지 마" 오사카·삿포로 줄줄이 타격…노선 900편 운항 중단한 中 항공사

"일본 가지 마" 오사카·삿포로 줄줄이 타격…노선 900편 운항 중단한 中 항공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국이 일본 여행·유학 자제령을 내린 가운데 중국 항공사들이 일본행 항공편 900여 편을 줄였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영국 항공 정보 업체 시리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7일 기준으로 중국 항공사가 12월에 운항할 예정이었던 일본행 노선 5548편 중 16%인 904편의 운항 중단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5일 기준 268편이었던 운항 중단 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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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 '뽀뽀 세례' 받은 2살 아이 헬리콥터로 병원 이송…생사 오가

친척들 '뽀뽀 세례' 받은 2살 아이 헬리콥터로 병원 이송…생사 오가

미국에서 평소 건강하던 두 살배기 아이가 갑자기 호흡이 가빠지고 의식을 잃어 중환자실에 실려간 사건이 알려졌다. 부모는 아이가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여러 친척에게 안기고 뽀뽀를 받은 뒤 증상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미러와 더선 등은 28일(현지시간) 지난해 11월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데스티니 스미스(30)의 딸이 이 같은 일을 겪었다고 보도했다. 스미스는 딸이 콧물과 기침을 보여 처음에는 단순 감기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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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경 反이민책 꺼낸 트럼프…"제3세계출신 美이주 영구중단"(종합)

초강경 反이민책 꺼낸 트럼프…"제3세계출신 美이주 영구중단"(종합)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전날(26일) 워싱턴DC 한복판에서 발생한 주방위군 겨냥 총격 사건을 계기로 반(反)이민 정책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심야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모든 제3세계 국가로부터의 이주를 영구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3세계 국가가 어디인지, 이주의 영구 중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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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익숙한 스타벅스 향기가…14만원어치 커피 마시면 '라부부' 교환권도

어쩐지 익숙한 스타벅스 향기가…14만원어치 커피 마시면 '라부부' 교환권도

북한 평양에서 미국 카페 브랜드 스타벅스를 연상시키는 카페가 '라부부' 피규어 교환 이벤트를 진행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과 북한을 오가며 활동하는 홍보 전문가 샐리 인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같은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해당 카페에서 촬영한 안내문을 공개하며 "라부부 하나를 얻으려면 커피에 100달러를 써야 한다니 놀랍다"며 "얼마 전에는 블라인드 박스 이벤트를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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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전원 사살' 명령에 생존자까지 공격한 미군…마약 의심선 공습 논란

국방장관 '전원 사살' 명령에 생존자까지 공격한 미군…마약 의심선 공습 논란

지난 9월 미군이 카리브해에서 마약 밀매 의심 선박을 공습하는 과정에서 최초 공격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까지 추가 타격으로 사살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28일(현지시간)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당시 '전원 사살'을 명령했고, 이를 합동특수작전사령부(JSOC)가 집행했다고 보도했다. 마약 운반선에 대한 공습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나, 미군이 헤그세스 장관의 지시를 이행하기 위해 1차 공격 직후 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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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군사훈련' 발표에 이웃 국가들 '술렁'…고개드는 유럽 징병제

'전 국민 군사훈련' 발표에 이웃 국가들 '술렁'…고개드는 유럽 징병제

폴란드 정부가 러시아의 침공에 대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힌 가운데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전역에서 징병제 부활 바람이 불고 있다. 올초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기대감에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징병제 논의가 휴전협상 교착과 함께 다시 부상한 것이다. 다만 청년층을 중심으로 징병제에 대한 반감이 매우 크고, 유사시 적군과 교전 의사를 밝힌 국민들의 숫자도 적은 상황이다.폴란드, 민간인 4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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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차기 원전 수주 경쟁 돌입…한수원 포함 4개사 초청

폴란드, 차기 원전 수주 경쟁 돌입…한수원 포함 4개사 초청

폴란드 에너지부가 두 번째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포함한 4개 외국 업체를 초청했다고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폴란드 에너지부는 "포메라니아주(州)에 들어설 첫 번째 원자력발전소 계획을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유사한 두 번째 투자를 준비중"이라며 "'경쟁 협의(competitive dialogue)'에 참여토록 미국, 캐나다, 프랑스,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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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경제학자 "비트코인 추락? 트럼프 때문"

노벨상 경제학자 "비트코인 추락? 트럼프 때문"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이 최근 비트코인 가격 급락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 약화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사실상 트럼프주의에 대한 투자로 작동해 왔는데, 정치적 후광이 희미해지면서 그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군 미국 포춘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달 기록했던 12만6000달러 고점에서 한 달 사이 8만달러대 초반까지 추락했다. 6개월 만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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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망자 최소 128명' 아파트 화재에 애도기간 선포

홍콩, '사망자 최소 128명' 아파트 화재에 애도기간 선포

지난 26일(현지시간) 발생한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사망자가 적어도 128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홍콩 당국은 29일부터 사흘간을 공식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 북부 타이포의 32층짜리 아파트단지 '웡 푹 코트' 7개 동에서 43시간 동안 이어진 이번 화재와 관련해 당국은 이같이 밝혔다. 애도 기간 관공서에는 중국 오성홍기와 홍콩 깃발 조기가 게양되고, 정부가 주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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