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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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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인플루언서집서 5억 훔친 강도단…강도아내 장물 20억 보관

홍콩 인플루언서집서 5억 훔친 강도단…강도아내 장물 20억 보관

홍콩의 뷰티 인플루언서이자 화장품 회사 대표인 메이얀 소가 집에서 강도 사건을 당해 이목을 끈 가운데, 강도 아내의 공범 여부를 두고 재판이 열렸다. 2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소의 아파트에 검은색 마스크를 쓴 3인조 남성 강도가 불쑥 침입해 소와 그의 6개월 된 아들, 가사도우미 등 3명을 테이프로 묶어 침실에 가둔 뒤 물건을 뒤진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소는 안방에서 잠들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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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막으려 아들 정신병원 보낸 부모…"전기충격까지 당했다"

성전환 막으려 아들 정신병원 보낸 부모…"전기충격까지 당했다"

성전환 수술을 준비하던 중국 남성이 정신병원에서 전기충격 요법을 강요당했다며 병원을 상대로 8만위안(15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남성은 성전환 수술을 반대하는 부모에 의해 강제로 해당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북부 허베이성 출신 라이브 스트리머 링거(27)가 최근 겪은 일에 대해 보도했다. 링거는 매체에 “자신의 생물학적 성은 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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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빙하 녹자 100년만에 드러난 시신…1차 대전 참전군인

폭염에 빙하 녹자 100년만에 드러난 시신…1차 대전 참전군인

이탈리아 알프스산맥의 빙하가 폭염 때문에 녹아내리면서, 얼음 속에 묻혀 있던 100년 전 시신이 발견됐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참전군인들이다.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현지 매체 '코리에레델라세라' 등은 지난 19일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산맥 최고봉인 마르몰라다의 해발 2700m 지점에서 유해 2구가 발굴됐다고 보도했다. 돌로미티산맥은 알프스산맥의 일부로, 북부 이탈리아에 있다. 시신을 발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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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체조스타 "파리 클럽서 3500만원 샴페인 바가지 당했어요"

미 체조스타 "파리 클럽서 3500만원 샴페인 바가지 당했어요"

파리 올림픽에서 총 4개의 메달을 따낸 미국 기계체조의 전설 시몬 바일스(27)가 올림픽 폐막식 후 방문한 프랑스 파리 클럽에서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의 샴페인값을 청구받았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폭스뉴스는 "바일스가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올린 영상에서 파리의 한 클럽에서 겪은 황당한 사연을 떠올렸다"고 보도했다. 영상에서 바일스는 “올림픽 폐막식이 끝난 뒤 클럽에 파티를 즐기러 갔는데, 계산서에 2만 6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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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중국, 이젠 떠납니다…삼성·애플 '노트북 공장' 어디로

불안한 중국, 이젠 떠납니다…삼성·애플 '노트북 공장' 어디로

삼성전자, 애플 등 글로벌 노트북 제조사가 생산라인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과거엔 대부분 중국에 있었던 제조 거점을 인도 등으로 옮기는 모양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2일 올해 전 세계 노트북 출하량이 전년 대비 3.7% 증가한 1억7365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지정학적 리스크, 경제적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시장에선 IT 관련 기자재 예산을 보수적으로 집행하고 있지만, 보급형 소비자와 교육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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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모양이 왜 저래?…미국 세관에 딱 걸린 멕시코 화물의 정체

수박 모양이 왜 저래?…미국 세관에 딱 걸린 멕시코 화물의 정체

수박인 것처럼 교묘하게 위장해 다량의 마약을 밀반입한 일당이 미국 세관 당국에 붙잡혔다. 21일(현지시간)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에 따르면 당국은 최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남부 국경 지대에서 수박으로 위장한 화물 안에 필로폰을 넣어 대규모로 들여오던 일당을 적발해 필로폰 전량과 화물차를 압수했다. CBP 요원들은 수박으로 보이는 화물을 싣고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려던 29세 남성 트럭 운전사를 보고는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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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 100만 찍더니 하루만에 1000만…유튜브 스타된 호날두

최단 100만 찍더니 하루만에 1000만…유튜브 스타된 호날두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 나스르)가 역대 최단 시간 유튜브 100만 구독 신기록을 세우더니 하루 만에 10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호날두는 21일 'UR 크리스티아누(UR·Cristiano)'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그는 개설과 함께 자신의 인터뷰, 축구 인생 등을 담은 10여개의 동영상을 올렸다. 호날두의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에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그는 채널 개설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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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딸 죽일 때 무슨 생각했나” 묻자 “쉽게 죽네”…日 살인범 답변 경악

“내 딸 죽일 때 무슨 생각했나” 묻자 “쉽게 죽네”…日 살인범 답변 경악

4년 전 10대 소년이 휘두른 흉기에 딸을 잃었던 어머니가 범인의 말에 다시 한번 무너졌다. 범인은 "내 딸을 죽일 때 무슨 생각을 했냐"는 어머니의 질문에 일말의 반성 없이 "쉽게 죽는구나"라고 답했다. 21일 일본 매체 요미우리신문은 ‘심정 전달 제도’를 이용한 한 유족의 사연을 보도했다. 심정 전달 제도란 일본에서 지난해 12월 시작된 제도로, 범죄 피해자 유족이 가해자에게 궁금한 점을 물으면 가해자가 편지 형태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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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금리 인하" 확신 준 FOMC 회의록…파월, 잭슨홀서 빅컷 힌트 주나(종합)

"9월 금리 인하" 확신 준 FOMC 회의록…파월, 잭슨홀서 빅컷 힌트 주나(종합)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당국자 상당수가 노동시장 냉각 우려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즉각적인 금리 인하 필요성을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의 Fed 당국자는 다음 회의에서 피벗(pivot·정책 전환)을 주장해 이변이 없는 한 9월 금리 인하 착수가 확실시된다. 투자자들은 23일(현지시간) 예정된 제롬 파월 Fed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을 기다리며 9월 '빅컷(0.5%포인트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내비칠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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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일가 뚱보 3세?…'김정은 조롱 논란' 中 한식당 결국

김씨 일가 뚱보 3세?…'김정은 조롱 논란' 中 한식당 결국

중국에 위치한 한 한식당이 예상치 못한 논란에 가게 이름을 바꾸는 일이 벌어졌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최근 중국 베이징 내 코리아타운에 자리한 한국식 고깃집 '안싼팡'의 상호 변경을 보도했다. 중국 내 인기 한식당으로 명성을 얻은 '안싼팡'은 지난 6월 가게 이름을 '안여우팡'으로 바꾸는 결단을 내렸다. 업체 측은 "모든 지점의 이름을 7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변경해 나갈 것"이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어릴 적부터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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