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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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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가면 1천원에 산다"…400만원 넘는 발렌시아가 팔찌 '굴욕'

"다이소가면 1천원에 산다"…400만원 넘는 발렌시아가 팔찌 '굴욕'

독특한 제품들을 출시해왔던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이번에는 '투명테이프 팔찌'를 선보였다. 가격은 무려 400만원대다. 13일 영국 인디펜던트는 발렌시아가가 최근 2024 가을/겨울 컬렉션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무질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무엇보다도 '테이프 팔찌'(Tape Bracelet)라고 전했다. 발렌시아가의 테이프 팔찌는 동네 철물점이나 문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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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으로 3670억 번 한국인 부자…정체는 걸그룹 광팬?

코인으로 3670억 번 한국인 부자…정체는 걸그룹 광팬?

가상자산 선물투자로 글로벌 수익률 4위를 달성한 한국 국적의 억만장자가 평가수익 36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멕스' 선물 투자자 수익률 최상위 랭킹에는 'aoa'라는 이용자가 등록됐다. 총이익(total profit) 기준 3670BTC(비트코인), 14일 오전 기준 1BTC는 한화 1억원을 돌파한 상태이므로 최소 3600억원 넘는 수익을 거둔 셈이다. 비트멕스 리스트에 오른 글로벌 사용자 중 4위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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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선 벌벌 떨 일을"…중국 누리꾼, 윤 대통령·지드래곤에 '파묘조롱'

"자국선 벌벌 떨 일을"…중국 누리꾼, 윤 대통령·지드래곤에 '파묘조롱'

중국 누리꾼이 영화 파묘에서 귀신을 쫓는다는 의미의 축경(逐經)을 새긴 주인공들 얼굴이나 팔뚝에 써 놓은 장면을 조롱하기 위해 대통령까지 끌어들여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중국에서 얼굴에 한자를 새기는 건 모욕이다'는 이 누리꾼의 발언은 과거 중국에서 죄인의 이마나 팔뚝 등에 먹으로 죄명을 써넣던 묵형(墨刑)을 지칭하는 것이다.영화 '파묘'를 도둑 시청한 후 중국 누리꾼이 조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엔 윤석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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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간 철제통에 갇혀살던 '아이언렁맨' 사망…"불굴의 의지" 각계 추모

70년간 철제통에 갇혀살던 '아이언렁맨' 사망…"불굴의 의지" 각계 추모

어린 시절 소아마비에 걸린 후 70년 넘게 철제 인공호흡 장치(아이언 렁) 속에서 살아온 남성이 7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은 폴 알렉산더라는 이름의 이 남성이 지난 11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달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으나, 이번 달 다시 재입원한 후 합병증을 앓은 것으로 전해졌다. 알렉산더는 6세 때인 1952년 소아마비에 걸려 전신이 마비된 탓에 '아이언 렁'이라는 기기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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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지키던 12살 인도 소년, 표범 보고도 무덤덤…"계획이 있었구나"

사무실 지키던 12살 인도 소년, 표범 보고도 무덤덤…"계획이 있었구나"

인도의 한 사무실에서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던 아이가 갑자기 들이닥친 표범에도 능숙하게 대처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ABC7은 지난 5일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 나시크에 있는 결혼식장 사무실에 표범 한 마리가 들어왔다고 보도했다.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보면 사무실 안에서 12세 소년 모히트 아히레는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표범 한 마리가 사무실 안으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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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든 봉투 버린 남편 때문에…베트남 아파트 쓰레기장, 한밤의 소동

보석든 봉투 버린 남편 때문에…베트남 아파트 쓰레기장, 한밤의 소동

베트남에서 아내의 다이아몬드 반지 등이 담긴 봉투를 실수로 버린 남성 때문에 아파트 쓰레기장을 수색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뚜오이쩨 등은 지난 7일 베트남 하노이의 한 아파트에서 이런 소동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는 6일 다이아 반지 2개와 귀걸이를 종이봉투에 담아 화장대 위에 올려놨다. 그런데 다음날 잊고 있었던 A씨가 화장대를 확인했을 때 보석은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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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족 늘어 햄버거 안먹으면 어떡하지?…맥도날드 CFO "위기상황"

집밥족 늘어 햄버거 안먹으면 어떡하지?…맥도날드 CFO "위기상황"

이안 보든 맥도날드 최고재무관리자(CFO)가 주 소비계층이 패스트푸드 매장 이용을 줄이고 집에서 요리하기 시작했다며 맥도날드 경영환경 악화를 우려했다. 가뜩이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교전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중동지역 매출 성장세도 크게 꺾인 맥도날드는 인플레이션 장기화로 소비 위축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보든 CFO는 투자자 콘퍼런스에 참석해 "지금은 소비자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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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에 정보 유출 우려" 美 하원, 틱톡 금지법 통과

"中에 정보 유출 우려" 美 하원, 틱톡 금지법 통과

미국 하원이 중국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틱톡을 미국에서 퇴출할 수 있도록 한 이른바 '틱톡 금지법'을 통과시켰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블룸버그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원은 찬성 325표, 반대 65표로 이 같은 내용의 법안을 가결했다. 틱톡 금지법은 중국 모회사인 바이트댄스가 틱톡의 미국 사업을 완전히 매각하기 전에는 미국 앱스토어에서 틱톡 유통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법이 발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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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남녀 바뀐 줄 모르고 화장…병원선 환자시신 해부 실수

일본서 남녀 바뀐 줄 모르고 화장…병원선 환자시신 해부 실수

일본에서 남녀의 시신이 바뀐 줄 모르고 화장한 장례식장과 응급실에서 숨진 환자를 해부용 시신으로 착각해 해부한 병원이 입길에 올랐다. 14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의 보도를 종합하면 일본 장례업체 ‘티아(눈물을 의미하는 영어 tear의 일본식 표기)’가 사이타마현 코시가야시에서 운영하는 장례식장에서 지난 9일 남녀 2명의 시신이 바뀌어 발인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성의 시신은 남성의 유족이 입회한 가운데 화장됐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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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때문에 31년만에 적자 본 아디다스…재고만 1조7천억 어치

'예' 때문에 31년만에 적자 본 아디다스…재고만 1조7천억 어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힙합 스타 예(Ye·카니예 웨스트)와 결별하고 31년 만에 적자를 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이지(Yeezy)의 실패로 판매가 계속 감소하면서 아디다스를 손실로 몰아넣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아디다스 실적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5800만유로(약 835억원)의 손실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아디다스의 연간 기준 적자는 지난 1992년 이후 처음이다. 아디다스는 예의 신발·의류 브랜드인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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