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세요? 그냥 들어가세요"…韓 여권 파워 올랐다
아프가니스탄, 알제리, 베닌, 부탄, 부르키나파소, 카메룬, 캐이먼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중국, 콩고, 콩고민주공화국, 코트디브와르, 쿠바, 적도기니, 에리트리아, 가나, 기니, 라이베리아, 리비야, 말리, 니제르, 나우루, 나이지리아, 니제르, 북한, 파푸아뉴기니, 소말리아, 남수단, 수단, 시리아, 투르크메니스탄, 우간다, 예멘. 이들 나라를 빼면 한국인은 여권을 들고 세계 어디나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다. 한국 여
실검 1위 찍은 한동훈의 '1992 셔츠'…'죽어도 자이언츠' 소환
10일 부산을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패션이 또 주목받고 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저녁 회색 맨투맨 셔츠와 회색 코트 등 격식 없는 차림으로 자갈치시장에 방문해 만찬을 즐겼는데, '1992'라고 적힌 상의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제품은 한 패션 플랫폼에서 실시간 랭킹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외투 벗으니 '1992'…부산 민심 겨냥 한 위원장은 이날 1박2일 일정으로 부산을 찾아 남포동 부산국제영화제(BIFF) 광
당정, 연체채무 전액 상환자 최대 290만명 신용회복 지원
국민의힘과 정부는 최대 290만명 규모의 연체 채무 전액 상환자에 대한 신용회복을 지원한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신용사면 민당정 협의회'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유 위의장은 "금융권은 최대한 신속히 신용회복 지원 방안을 마련해 이르면 내주 초 협약을 체결하고 조치를 이행해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상자는 2021년 9월부터 2024년 1월까지 200
'민주 탈당' 이낙연 "양당 독점 정치구도 타파"(종합)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발탁으로 정계에 입문한 지 24년 만이다. 제3지대로 활동 무대를 옮기는 목표로는 '양당 독점의 정치구도 타파'를 제시했다. 이 전 대표는 1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년 동안 몸담았던 민주당을 벗어나 새로운 위치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대한민국에 봉사하는 새로운 길에 나서기로 했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이 전 대표의 곁에
이낙연, 민주당 탈당…"원칙과 상식 동지들과 협력"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발탁으로 정계에 입문한 지 24년 만이다. 이 전 대표는 1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년 동안 몸담았던 민주당을 벗어나 새로운 위치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대한민국에 봉사하는 새로운 길에 나서기로 했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그는 "수많은 사람이 민주당을 들락날락했지만, 저는 민주당을 한 번도 떠나지 않고 지켰다"며 "제게
유엔대사 "러에 미사일 제공한 北, 타국에도 수출 가능성"
황준국 주유엔(UN) 대사는 10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향해 북한제 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또한 이러한 북한제 탄도미사일의 실전 사용이 향후 북한의 무기 수출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도 경고했다. 황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개 회의에서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불법적으로 받은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앞서) 러시아도 찬성했었던
한동훈, '갤럭시 신화' 이끈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 영입 추진
국민의힘이 '갤럭시 신화'를 쓴 고동진 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11일 박정하 당 수석대변인은 기자단 공지를 통해 "고동진 전 사장 영입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직접 부탁드렸고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인재영입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고 전 사장은 1961년생으로 성균관대 산업공학과 졸업 후 1984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이후 상품기획팀장, 개발실장을 거쳐 최고경
⑥김무성·박지원·이인제·정동영…올드보이들의 귀환
편집자주2024년 새해와 함께 22대 총선 정국이 본격 개막했다. 민심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습격당하는 등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돌출하고 있다. 여야는 공천 국면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유권자들은 공천 과정을 지켜보며 쇄신 여부를 판단한다. 정당이 지향하는 ‘방향’과 ‘인물’을 보며 판단한다. 정당이 혁신만 하는 것은 아니다. 때론 퇴행도 있다. 향후 4년간 국민의 대표자들을 뽑는 것인
②허위 정보, AI발 쓰나미 몰려온다
"오는 13일 대만 총통 선거를 앞두고 딥페이크(Deepfake)부터 숨 가쁜 틱톡 영상까지, 허위 정보 물결이 대만 유권자들을 타격하고 있다."(AFP통신) 대만 대선에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AFP통신은 10일 대만 대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이 친중 허위 정보 홍수에 직면해 있다고 보도했다. 허위 정보는 대만이 중국의 일부라는 주장에 반대하는 독립 성향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 총통 후보에 집중됐다. 배후
박용찬 "박민식 '당의 요청' 그만 말하고, 정정당당하게 붙어보자"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은 11일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을 상대로 "‘당의 요청’이라는 실체 없는 말은 더 이상 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경선하자"고 촉구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박 전 장관의 영등포을 선거구 도전에 대해 "당협위원장으로서 환영하는 바"라고 밝혔다. 그는 ‘험지출마’를 내세우는 박 전 장관의 발언에 대해 "잇따른 ‘지역구 바꾸기’를 정당화시키기 위한 교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