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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0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595%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932%로 보합 마감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1bp, 2.1bp 하락해 연 3.786%, 연 3.498%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931%로 2.5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9bp, 2.5bp 상승해 연 3.844%, 연 3.699%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2만3111계약, 10년 국채선물을 1만1829계약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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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고채 금리는 장 초반 약보합세로 시작해 상승 전환했다가 혼조로 마감하는 등 큰 변동성을 나타냈다. 미국과 이란간 휴전이 유지될 것이란 기대감과 코스피가 7000선을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 폭등세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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