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동탄역~세종·대전' 시외버스 운행
국토교통부는 동탄역과 세종·대전 지역을 운행하는 시외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동탄역에서 오송역, 대전역을 오가는 고속열차(SRT)를 이용할 수 있지만 운행 횟수에 비해 이용 수요가 많아 표를 구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이 같은 시외버스는 평일·주말·공휴일 구분 없이 매일 왕복 4회 운행된다. 동탄→세종·대전 방향은 전체 4회 중 2회를 아침 출근 시간에 배차한다. 세종·대전→동탄
롯데건설, 전농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롯데건설이 7058억원 규모의 전농8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롯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지난 24일 열린 전농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전농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204번지 일원에 지하 3~지상 32층 아파트 19개동, 1750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7058억원이다. 롯데건설
쌍문동·시흥1동·오금동에 모아주택 총 4401가구 공급
서울 쌍문동, 시흥1동, 오금동 일대에 모아주택으로 총 4401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1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도봉구 쌍문동 모아타운’ 등 4건의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쌍문동의 경우 494-22(면적 3만7319.8㎡)·524-87 일대(면적 8만3526㎡) 두 곳에서 모아주택 7개소가 추진돼 총 2718가구(임대주택 525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이들 지역은 고도지구 규제 완화를 적용한
김포공항 옆 신월7동에 최고 15층 대단지…정비계획 통과
김포공항 인근 고도제한 등으로 개발에 제약이 있었던 서울 양천구 신월7동 1구역에 최고 15층, 2900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23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신월7동 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지는 인근에 김포공항이 있어 최고 12층 수준으로만 개발이 가능했다. 2020년 공공재개발 대상지
여의도 대교, 49층 912가구로 재탄생…노인복지시설 포함
준공 후 49년이 된 여의도 대교아파트가 최고 49층, 912가구 규모로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신속통합기획 첫 자문 이후 11개월 만이다. 노인복지시설과 수영장·골프연습장 등을 포함한 공공체육센터를 공공기여한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수권분과)를 열어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여의도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계획과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여의도
서울시 "정비사업 촉진 권한 확대해달라" 국토부에 건의
서울시가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일부 권한을 확대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신축매입임대주택을 장기전세주택Ⅱ로 활용하는 방안도 협조를 요청했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와 주택정책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자리는 8·8 주택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진현환 국토부 1차관을 비롯한 주택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
서울시, 상업지역 주택·상업시설 비율 재정비
서울시가 도심 내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건축물의 주거·비주거 비율을 지역별 특성에 맞게 재정비한다. 서울시는 다음달 지역별 상업공간의 수요현황을 진단하고 검토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는 상업지역 특성 등을 감안해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건축물의 비주거 비율을 연면적 20% 이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상업공간의 수요와 공급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