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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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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취소해야하나"…日 지진조사위 발표 '이례적'

"일본 여행 취소해야하나"…日 지진조사위 발표 '이례적'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가 난카이 해곡 대지진의 발생 확률 산정 방식을 12년 만에 재검토한 뒤, 새로운 결과를 발표했다. 27일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지진조사위원회는 향후 30년 이내 난카이 대지진 발생 확률이 '60~90% 정도 이상'과 '20~50%'라고 발표했다. 기존 난카이 대지진 발생 확률은 '80% 정도'였으나,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2개를 채택했다. 난카이 대지진은 일본 수도권 서쪽인 시즈오카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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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유행이라기엔 너무 매력적…몸값 170% 급등해도 식을줄 모르는 말차 열풍 [세계는Z금]

잠깐 유행이라기엔 너무 매력적…몸값 170% 급등해도 식을줄 모르는 말차 열풍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풍부한 영양 성분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기 좋은 초록빛 색감을 가진 말차가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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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세 후지산 정상 정복…기네스북 오른 할아버지 [일본人사이드]

102세 후지산 정상 정복…기네스북 오른 할아버지

등산 좋아하시나요? 저는 등산보다 등산이 끝나고 이어지는 막걸리와 파전을 더 좋아하는데요. 이번 주 일본 영문 주간지 아사히 위클리는 102세에 후지산 정상에 오른 아쿠자와 코키치씨의 이야기를 보도했습니다. 등정은 지난 8월에 성공했는데 보도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네요. 이번 주는 102세 고령에도 딸들과 함께 후지산 정상을 오른 아쿠자와씨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 아쿠자와씨는 20대 때부터 산을 탔다고 해요.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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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았을 뿐인데 5일 만에 사망…뼈까지 녹이는 '이것'은?

밟았을 뿐인데 5일 만에 사망…뼈까지 녹이는 '이것'은?

중국 항저우에서 50대 여성이 불산(불화수소산, hydrofluoric acid)에 노출된 뒤 불과 닷새 만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산은 금속과 유리를 녹일 정도로 강한 부식성을 지닌 물질로, 인체에 닿으면 피부와 조직은 물론 뼈까지 손상시켜 치명적일 수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9일 항저우의 한 철거 예정 주택가 인근 언덕에서 52세 여성이 버려진 불산 용기를 밟고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27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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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엡스타인 문건서 일론 머스크·英 앤드루 왕자 거론

'성범죄자' 엡스타인 문건서 일론 머스크·英 앤드루 왕자 거론

억만장자이자 희대의 성범죄자인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과 관련해 의회에서 공개된 새 문건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영국 앤드루 왕자 등의 이름이 등장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일간 텔레그레프 등에 따르면 전날 미국 민주당이 공개한 하원 감독위원회 제출 자료에는 엡스타인의 전화 메시지 기록, 항공기 비행일지와 명단, 재무 장부 사본, 일정표 등이 들어 있다. 해당 문건에는 머스크가 엡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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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멀쇼 거부했던 지역채널 결국…"시청자 등 의견 들었다"

키멀쇼 거부했던 지역채널 결국…"시청자 등 의견 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성 지지층을 비판한 미국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와 관련해 이 프로그램 보이콧을 지속했던 지역 미디어 회사들이 방송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키멀은 지난 15일 커크 암살 사건 관련 "마가(MAGA) 세력이 살해범을 자신들과 무관한 존재로 규정하려 필사적으로 노력하며, 그로부터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 한다"고 발언했다. 이후 브렌더 카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은 문제를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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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대화 재개 때 '코리아 패싱' 우려"[美싱크탱크를 만나다]

"북미 대화 재개 때 '코리아 패싱' 우려"

미국 워싱턴D.C.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한국 석좌가 북미 대화 재개 시 한국이 외교·안보 논의에서 배제되는 '코리아 패싱'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올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논의 과정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당한 '패싱' 굴욕을 한국도 맛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차 석좌는 지난 9일(현지시간) CSIS 회의실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미북 대화가 재개된다면 한국이 거기 참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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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슈]트럼프가 찍어 주가 2배 뛴 '리튬아메리카스'…中 의존도 줄여줄까

트럼프가 찍어 주가 2배 뛴 '리튬아메리카스'…中 의존도 줄여줄까

캐나다 광산기업인 리튬아메리카스가 미국 정부의 지분투자 검토 소식에 주가가 2배 이상 급등했다. 미 정부의 투자로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 개발 중인 리튬광산의 개발속도가 빨라지고, 미국 전기차 기업들의 중국 리튬 의존도가 낮아질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긍정적인 상황들을 감안해도 현재 주가에 반영된 기대감이 과도하다며 광산개발 진척속도나 대출부담에 따른 재무 안정성 등을 고려한 신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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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전 사라진 여성 파일럿…트럼프 "기록 다 공개"

88년 전 사라진 여성 파일럿…트럼프 "기록 다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8년 전 세계 일주 비행 중 실종된 비행사 어밀리아 에어하트(1897~1937)와 관련된 모든 정부 기록을 공개하라고 명령했다. 에어하트는 1928년 여성 최초로 대서양 횡단에 성공했던 전설의 조종사다. 연합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거의 90년 전에 발생한 그녀의 실종은 수백만 명의 관심을 끌어왔다"며 "나는 내 행정부에 이어하트와 마지막 비행, 그리고 그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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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커리어 뒤에 감춰진 추악한 진실…자택서 '여성 감금 방' 나왔다

성공한 커리어 뒤에 감춰진 추악한 진실…자택서 '여성 감금 방' 나왔다

1980년대 미 월가의 스타 투자자였던 하워드 루빈(70)이 26일(현지시간)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됐다. 이날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루빈은 맨해튼 중심부 메트로폴리탄 타워의 펜트하우스의 한 방을 '감옥'으로 개조해 다수의 피해 여성들을 이곳으로 유인해 폭력적인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붉은 색칠을 한 이 방에는 방음 설치가 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루빈은 자신의 개인 비서인 제니퍼 파워스(45)와 함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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